|
플라이강원은 중국 민용항공총국(CAAC)으로부터 베이징, 장춘, 웨이하이, 하이커우 4개 노선에 대한 경영허가를 취득했다고 7일 밝혔다.
웨이하이와 하이커우에 대한 경영허가는 지난 2019년에 신청한 지 3년 만이다.
플라이강원 관계자는 "중국 노선 취항이 올해 매출에 큰 성장세를 달성해 흑자로 돌아서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07 10:41 | 최종수정 2023-03-07 11:38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