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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오는 11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매주 주말 '이길랑 말(馬)랑' 경마 응원 페스티벌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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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문윤영 고객서비스본부장은 "외국에서 경마는 축제라고 할 정도로 전 국민의 관심을 받는 대중 스포츠다. 우리나라도 외국처럼 경마를 스포츠로 인식하고, 건전하게 즐기는 경마관전문화를 만들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0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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