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헬스케어가 바이오센서 기업 아이센스와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맺고 디지털 생태계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아이센스는 지난달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연속혈당측정기(CGMS)인 '케어센스 에어'의 의료기기 품목허가 신청서를 접수했다. 올 3분기 국내 품목 허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유럽 CE인증도 이달 중 추진할 계획이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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