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자살 유족 아동 지원을 위한 2차 년도 사업을 진행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힘든 일을 겪고 어려운 상황에 놓인 유족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기 위해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안전망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찾아 지원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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