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료원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 건강강좌'를 펼치고 있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공공의료사업팀은 3월 한 달간 16차례에 걸쳐 지역주민 350여 명을 대상으로 보건소, 보건지소 등에서 당뇨병, 고혈압 등의 만성질환과 환절기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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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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