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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더현대 서울 2주년을 기념해 키네틱 아트(움직임이 있는 예술 작품)로 연출한 공간을 선보인다.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5층 사운즈포레스트에 5미터 규모의 대형 플라워 장식이 피고 지는 모습을 연출한 포토존을 꾸몄다. 이번 연출 공간은 오는 23일까지 유지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02 11:43 | 최종수정 2023-04-0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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