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명희피자가 최근 피자 도우 제조에 따른 특허를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선명희피자에 따르면 지난 3월 1일 도우 숙성 최적화 시스템 및 방법,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 피자 도우 숙성 최적화 시스템 및 방법으로 특허청으로부터 인증을 취득했다. 선명희 피자는 그동안 피자 도우에 국내산 진도 무농약 흑미를 사용해 왔다. 흑미를 도우에 넣고 1차 반죽을 한 후 생지를 소분한 뒤 24시간 냉장숙성시키는 등 도우 맛을 극대화 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