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조병식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대한혈액학회 국제학술대회(ICKSH 2023)에서 '제12회 중견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조병식 교수는 "과분한 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며, 더욱 정진하여 백혈병 환자의 완치율 향상에 기여하는 연구 성과로 기대와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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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4-11 09:48 | 최종수정 2023-04-1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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