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박상흠)이 최근 불우환자 돕기 도서바자회를 개최, 지역 사외와 온정을 나누고 이웃사랑을 이어갔다.
김민지 사회복지사는 "춥고 비도 오는 가운데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교직원, 환자 및 보호자 분들께서 동참해 주셨다"며, "기부금은 전액 불우환자들의 의료비로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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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4-12 14:06 | 최종수정 2023-04-1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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