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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이 오는 23일까지 서울 을지로 하트원(H.art1) 4층에서 '메타하나(META1)' 프로젝트 전시회를 진행한다.
임상수 하나증권 WM그룹장은 "금융자산의 범위가 점차 확장되면서 미래 디지털 손님 확보를 위한 노력이 강조되는 시점"이라며, "예술과 금융을 연결하기 위해 시작한 이번 프로젝트를 더욱 발전 시켜 디지털 손님 네트워크 형성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14 09:06 | 최종수정 2023-04-1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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