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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나관광청이 6월 24회 '마리아나 미식 축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인천-사이판을 잇는 항공편은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티웨이항공을 이용하면 된다. 제주항공은 사이판으로 4월 12일부터 매일 하루 2회씩 비행기를 띄우고 있으며, 티웨이항공은 4월 26일부터 매일 1회로 증편한다. 아시아나항공은 4월 27일부터 5월 말까지 주 4회(수·목·토·일) 운항 후, 7~8월 두 달간 매일 1회 운항으로 증편을 확정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