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의료재단 좋은강안병원은 개원기념일을 하루 앞두고 15일 오전 8시 본관 지하 4층 강당에서 '개원 18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코로나가 완화된 후에 많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개원기념식은 18년간의 기록, 연혁을 시작으로 장기근속자(10년, 20년) 및 모범직원에 대한 시상, 그리고 허현 병원장 기념사, 은성의료재단 구정회 이사장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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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4-17 18:14 | 최종수정 2023-04-18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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