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이 보건복지부 주관 '의료기관인증'에서 제4주기 인증을 획득했다.
김희열 병원장은 "부천성모병원 전 직원이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의료질 향상과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기에 4주기 인증을 획득했다"며 "앞으로도 최상의 의료로 사람에게 봉사하고 신뢰받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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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4-19 08:44 | 최종수정 2023-04-19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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