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관광개발이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에서 포토헌팅(Photo Hunting) 이벤트를 비롯해 이색적인 가정의 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스페셜 히든 아이템인 고양이를 찾아 인증샷을 찍으면 4층에 위치한 '델리'에서 프리미엄 초콜릿도 제공한다. 초콜릿은 미쉐린 3스타 르부숑(마카오) 출신의 월드클래스 파티셰인 조나단이 직접 만들어 특별함을 더했다.
1만 송이 생화로 만든 3m 높이의 '꽃하르방'과 3m 너비, 1.88m 높이의 '블루밍 피그'는 제주 명물을 예술화한 작품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