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균요법학회 신임 회장에 경북대병원 김신우 교수가 선임됐다. 임기는 2023년 5월 1일부터 2025년 5월까지 2년간이다.
김신우 교수는 "대한항균요법학회 회장으로 피선된 것에 대해 큰 영광으로 여기며, 기초를 놓고 발전시켜 온 선배, 동료, 그리고 후배들과 함께 항균요법 연구 및 항생제 내성 대책 등의 학회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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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4-26 15:05 | 최종수정 2023-04-2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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