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서울대어린이병원에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ESG 경영을 실천하고, 환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후원하게 됐다"며 "소아 청소년 환아들의 빠른 건강 회복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도미노피자는 환아들을 위한 관심과 함께 꾸준하게 지원이 계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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