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목포해양경찰서는 3일 '2023년 연안안전지킴이' 위촉식을 했다.
연안안전지킴이는 총 14명으로 지난 3월 모집공고를 통해 서류심사 및 체력·면접평가를 거쳐 연안해역의 특성을 잘 아는 지역주민들로 선발됐다.
목포해경은 연안안전지킴이 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지급하고 주요 임무, 복무 준수사항, 순찰구역 정보 등 사전교육을 했다.
연안안전지킴이는 5∼10월 연안사고 위험구역 7곳에 2인 1조로 배치돼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시설물 점검과 도보순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해철 서장은 "연안안전지킴이의 활동으로 연안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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