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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월드가 실내존에 이어 야외존까지 운영을 확대, 워터파크시즌에 돌입한다.
하이시즌이 시작되는 6월 3일부터는 '서핑 마운트'를 비롯해 '슈퍼S라이드', '카이로 레이싱', '몬스터 블라스터' 등 오션월드를 대표하는 어트랙션을 모두 오픈할 계획이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야외존 오픈을 기념, D멤버스(소노호텔앤리조트 홈페이지 회원) 고객들을 대상으로 자체 최저가로 구성된 세트권 판매를 진행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