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자회사 ㈜뉴라이브(대표이사 송재준·이비인후과 교수)가 보건복지부 주관 '의료기관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실증사업' 지원기관으로 선정됐다.
㈜뉴라이브가 개발한 소리클리어는 이명 치료 목적의 디지털 치료기기로, 인지행동치료(CBT)와 소리치료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02 13:41 | 최종수정 2023-08-02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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