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서울병원 산부인과 문혜성 교수가 다빈치SP 로봇수술 1000건을 달성해 세계 1위에 올랐다. 2019년 2월 다빈치SP 도입 이후 4년 만이다.
문혜성 교수는 "현재 수술 건수에 만족하지 않고, 환자 최적의 치유효과와 안전한 쾌유를 목표로 고객중심의 의료와 수술,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03 17:02 | 최종수정 2023-08-04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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