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김성완)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2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의료질 반영 지표 3개 항목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
김성완 원장은 "항생제 처방은 주요 의료 질 향상 지표 중 하나다. 앞으로도 안전하고 적정한 약물 처방과 사용을 통해 환자 안전과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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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8-16 14:41 | 최종수정 2023-08-1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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