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만코리아(대표이사 김경중)의 라이프닝 뷰티 콜라겐 앰플이 출시 1년 만에 2,000만 병을 생산했다.
작년 7월 1일에 론칭한 뷰티 콜라겐 앰플은 출시하자마자 1차 완판에 이어 현재까지 생산 실적 보고 기준, 누적 생산량이 2,000만 병이 넘는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라이프닝 뷰티 콜라겐 앰플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피부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리만코리아 독점 원료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SH'를 함유, 피부 보습 개선과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으로부터 피부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이다.
또한 합성 감미료 및 향료 없이, 천연 석류향의 액상형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맛있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리만코리아 관계자는 "라이프닝 뷰티 콜라겐 앰플은 1년 동안 2,000만 병 생산 돌파라는 엄청난 기록을 세워, 감사의 의미로 체험분을 구성하여 보다 많은 고객분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리만코리아는 콜라겐을 비롯하여 국내 소비자들의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원료에 대한 연구 개발에 더욱 힘써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리만코리아는 다음 달 9월 7일 한국식품영양과학회에서 주최하는 '콜라겐과 안티에이징의 미래' 산업 심포지엄에 ㈜서흥과 함께 공식 후원하며,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리는 해당 심포지엄에서는 콜라겐과 다양한 연구 동향, 피부임상시험 트렌드 및 콜라겐 시장 전망에 대해 공유하고 토론할 예정이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