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을 대표하는 국제 웰니스 축제인 제15회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BIMTC)이 지난 1~2일 벡스코 전시장에서 개최됐다.
국제의료관광 행사중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고신대병원은 자체 시스템으로 해외 바이어들을 초청하는 등 의료관광 선도병원의 위상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
고신대병원은 이번 행사 기간 중 7개국 10개 의료기관 및 의료관광 웰니스, 재생치료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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