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서울병원(원장 이정재)은 최근 암 신속지원센터를 개소하고 가동을 시작했다.
암 치료와 관련한 상담 및 예약, 중증암환자 등록, 입원수속, 귀가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암 분야에 정통한 전문 코디네이터가 동행하며 빠르고 정확한 치료계획을 돕는다.
첫 방문 암환자 대상 패스트트랙 시스템을 도입한 순천향대서울병원은 초대센터장으로 종양혈액내과 원종호 교수를 선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기사입력 2023-09-13 08:56 | 최종수정 2023-09-13 08:56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