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위해 거래 대금 약 30억원을 조기 지급했다고 밝혔다
한솥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자금이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중소 협력사 결제 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라며 "한솥은 이후로도 다양한 방안을 통해 협력사와 상생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ESG 경영을 지속 실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2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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