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차, 전기차, 수소차 등이 포함된 국내 친환경차 누적 등록 대수가 200만대를 넘어섰다.
이에 전체 자동차 등록 대수 2584만5684대 중 친환경차의 비중은 7.9%까지 오른 상태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친환경차 비중이 계속해서 커지면서 정부가 목표로 한 2025년 친환경차 283만대 보급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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