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 13일 의과대학 문숙의학관 1층 윤병주홀에서 선도연구센터 '마이오카인 융합연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를 위해 김현수 센터장을 중심으로 고대의대 기초·고대병원 임상 교수 및 대웅제약이 함께 연구팀을 이뤄 ▲시스템 구축 및 발굴 ▲모델 기반 효능 검증 ▲임상 평가 및 기술 사업화 등을 수행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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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0-16 13:24 | 최종수정 2023-10-16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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