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의료원은 지난달 26일 이대서울병원 지하2층 대강당에서 제3차 SBA-이화 바이오·헬스케어 R&BD 네트워킹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편 SBA-이화 바이오·헬스케어 R&BD 네트워킹 세미나는 디지털 헬스케어, 재생의료, 펨테크 등 차세대 핵심 보건의료 산업 분야별 전문가와 관련 기업 관계자들의 참여를 통해 마곡산업단지 내 산·학·연·병 간 공동연구의 기반을 조성하고 상생협력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