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신경과 정승호 교수가 대한신경과학회 제42차 추계학술대회에서 '2023년 젊은연구자상'을 수상했다.
한편, 정승호 교수는 치매, 파킨슨 등을 전문분야로 환자를 진료하고 있으며, 현재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신진의사과학자 양성 지원 사업 및 한국연구재단 우수신진연구 과제에 선정되어 난치성 질환인 파킨슨병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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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1-10 15:11 | 최종수정 2023-11-1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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