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수선 전문업체 월드리페어(대표 김춘보)가 11월부터 소형 명품 소품들에 대한 수선, 수리를 본격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본격 시행을 기념해 수선, 수리 2개 이상 의뢰시 무료 택배 서비스를 진행할 방침이다.
서비스 혜택은 수선, 수리 의뢰시 월드리페어 직원과 상담하면 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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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1-15 09:17 | 최종수정 2023-11-1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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