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 안과병원 정윤혜 교수가 지난 11일 열린 '2023년 한국녹내장학회 제39회 정기심포지움' 에서 '우수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정 교수는 "앞으로도 국내 녹내장 분야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연구에 더욱 정진 하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