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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가 12월 8일(예정) 23/24스키시즌 개장을 앞두고 곤돌라·리프트 시설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강원랜드 사내벤처 관계자는 "지난 7월 곤돌라·리프트 등 노후 삭도시설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구현을 주요 아이템으로 해 사내벤처에 선정됐다"며 "향후 R&D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설 안전점검 모듈개발 및 상용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15 12:05 | 최종수정 2023-11-15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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