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가 넥슨의 인기 모바일 게임인 '블루 아카이브'와 제휴를 통해 메뉴 2종을 한정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협업은 양사 고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판매 기간은 내달 6일까지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다양한 게임 IP와의 제휴로 고객들에게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넘어선 확장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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