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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인터내셔널이 세계 와인을 무제한으로 테이스팅 할 수 있는 '소노 와이너리 투어'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소노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소노 와이너리투어는 4년 연속 이어져 온 소노호텔앤리조트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12월 14일까지 진행, 세계 각국 18종의 와인을 마음껏 맛보며 종류별로 풍미를 느끼고 이야기를 해석하며 '맛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 등 다양한 국가의 와인 라인업을 통한 체험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