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황의환)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제2차 치과 근관치료 적정성 평가에서 전체 항목 만점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황의환 병원장은 "앞으로도 근관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여 국민의 구강 건강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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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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