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소아청소년센터 의료진들이 20일 병원을 찾은 어린이 환자들에게 귀여운 곰 캐릭터 '크리스키링'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증정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현재 저출산 장기화로 소아청소년 수 감소와 최근 5년간 소청과 병의원 660여곳이 폐업하는 사태가 발생했지만 이 병원 소화청소년센터는 정상 진료와 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해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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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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