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의료재단 좋은강안병원(병원장 허현, 이사장 구정회)이 2023년도 응급의료기관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안전성, 환자중심성, 공공성, 효과성(전담인력 일부 제외)에서 1위를 차지해, 부산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