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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어린 두 자녀를 아파트 15층에서 던져 숨지게 한 중국인 커플이 최근 사형에 처해졌다.
장씨는 당시 경찰에 자신은 잠을 자고 있었으며 아이들이 실수로 떨어진 것 같다고 진술했다.
또한 예씨는 장씨에게 지속적으로 범행을 부추긴 것으로 경찰 조사과정에서 밝혀졌다.
이들 커플은 지난 2021년 12월 사형을 선고받았으며 최근 형이 집행됐다.
커플의 사형 집행소식에 두 아이를 잃은 친모는 "아이들이 살해 당하던 날 얼마나 무서웠을까"라며 "이제서야 두 아이들이 편히 쉴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