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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파크의 럭셔리 리조트 '그랜드 켄싱턴'이 지난 5일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켄싱턴호텔 여의도 더 뷰 라운지에서 이랜드이츠의 프리미엄 베이커리 '프랑제리'와 손잡고 고객 초청 '초콜릿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랜드파크 관계자는 "그랜드 켄싱턴 고객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만날 수 있는 고객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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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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