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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힙업 수술을 받고 혼수상태에 빠진 여대생이 결국 숨졌다.
3주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그녀는 갑작스럽게 악화되었고 3일 심정지에 빠졌으며, 결국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과 보건당국은 그녀의 사망에 대해 필러의 부작용 여부와 함께 해당 병원의 의료적 실수 등에 대해 정밀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2-0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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