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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태국의 유명 관광지 파타야 해변이 일부 외국인 관광객들의 난잡한 성관계 사건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경찰은 해당 장소를 파악하고 조사에 나섰으며 지난해 12월쯤 영상이 촬영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지 경찰은 지속적인 야간 순찰을 할 예정이며 이런 행위가 목격되면 적극적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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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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