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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남편의 불륜을 의심해 남편의 성기를 칼로 잘라낸 30대 페루 여성이 체포됐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남편은 응급 수술을 받았으며 '정상 기능'을 되찾을지는 미지수인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충격으로 인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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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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