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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호주의 한 남성이 순간의 실수로 285만 호주달러(약 24억원) 복권 당첨금을 날릴 뻔 했다.
다행히 그는 이번 주 복권 판매사인 로터리웨스트 본사에서 당첨금을 받았다.
로터리웨스트 측은 "이번 사례는 운이 좋았다"면서 "다른 시민들도 복권 구입 후 안전하게 보관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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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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