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10대들이 교회 물탱크에 발기부전 치료제인 비아그라를 투입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그녀는 최근 비아그라를 다량 구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장난을 넘어선 범행", "오 마이 갓", "복수인가, 은혜를 갚은 것인가", "부활절의 악몽" 등의 댓글을 게시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