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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 서울 명품관의 고메이494 식품관이 새 단장을 마치고 총 8개의 신규 디저트 맛집을 선보였다.
고메이494는 3월 말부터 ▲에그서울 ▲뮈에 ▲꼬모윤 ▲라뚜셩트 ▲ 베이코닉브런치바 ▲배러온더라이스 ▲킷사앤사보 ▲차백도 등 8개 브랜드를 순차적으로 오픈했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신규 브랜드 오픈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맛과 미식의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맛집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메이494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