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호주의 한 지역에서 500마리의 말 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시의회는 일부 말 사체는 뼈만 남아 있었고, 다른 사체는 비교적 최근에 죽은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현지 경찰은 해당 사건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