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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가 지역 상생 및 동반성장 목적의 '롯리단길 프로젝트'를 통해 세번째 협업 디저트 신메뉴 '우이락 고추튀김'을 20일 출시한다.
롯데리아를 운영하는 롯데GRS는 "롯리단길 프로젝트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획한 새로운 형태의 상생 캠페인으로 향후 다양한 지역과의 연계를 통해 특별한 고객 경험 제공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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