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통영=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통영시 북신동 북신항, 거제시 하청면 유계항이 국가어항 예비 대상항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해양수산부가 올해 국가어항 예비 대상항으로 선정한 전국 10곳에 두 항구가 포함됐다.
두 어항은 시·군이 관리하는 소규모 어항(북신항), 어촌 정주항(유계항)이다.
두 어항은 해양수산부 지정 고시를 거쳐 국가어항이 된다.
해양수산부는 2027년께부터 266억원을 투입해 북신항에 어선전용부두와 피항부두 등을, 426억원을 투입해 유계항에 방파제와 물양장 등을 조성한다.
북신항과 유계항이 국가어항이 되면 경남 국가어항은 20곳에서 22곳으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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