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미국에서 두 살배기 아이가 엄마의 남자친구에게 총을 발사한 일이 벌어졌다.
남성은 헬리콥터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위독한 상태다.
네티즌들은 "집안에 함부로 총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 "아이를 돌보는 사람이 없었나?", "방아쇠가 쉽게 당겨지지 않을텐데"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