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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말레이시아의 유명 여가수가 불법 약물을 밀반입 시도한 혐의로 태국에서 체포됐다.
에즈린은 지난해 발표한 히트곡 'Cinta Setandan Pisang'으로 유명세를 탔으며 최근 팬미팅을 위해 태국에 입국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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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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